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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3

[이벤트] 크리스마스카드 보내기 진행상황 ㅎㅎㅎ 원래는 이번 금요일까지 하려고 했으나.. 더이상은 없으신거 같기도 하고 해서.. 일단 주소를 받으려고 합니다.. 아래 댓글로 주소와 우편번호, 이름을 적어주세용~!! 발송은 다음주 초 예정입니다~!! 아직 신청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..(없겠죠?) 여기 링크([이벤트] 크리스마스 카드보내기 이벤트 진행합니다..)클릭하셔서 신청해주세용... 지난번에 신청 못하셨어도 지금 신청하시고 주소 남겨주시면...^^ 보내드려용... 전 요즘 교육을 듣느라고 정신없습니다. 더군다나 같이 일하시는 분이 신종플루에 걸려서 집에서 약먹고 있구요.. 전 아무래도 일복을 타고났나봅니다.. 요즘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.. 그래서 오늘은 교육끝나고 이렇게 사무실에 와서 일하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. 그럼 주소남겨주세용.. 2009. 12. 9.
[이벤트] 크리스마스 카드보내기 이벤트 진행합니다.. 하핫.. 제목이 좀 거창하죠? 벌써 다음달이면 크리스마스 입니다.. 제 블로그에 몇 분 안 오시기는 하지만.. 그래도 제가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담아.. 고마운 이웃분들께 작은 정성을 드리기로 했습니다.. 제 작은 정성은 직접 적은 크리스마스 카드인데요..^^ 어렸을 때는 많이 주고받기도 한 카드가 요즘엔 그리 많이 주고받지는 않죠.. 실은 작년에 어느 분이 한 카드보내기를 보고 너무 괜찮아보였거든요.. 그래서 따라쟁이 거선생도 용기를 내서 따라하기로 했습니다. 요즘 예쁜 카드들이 많더라구요... 벌써 여기저기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 보이던데요.. 부끄럽지만 요즘 제가 조금씩 손글씨를 연습중입니다..그래서 이 이벤트를 시작한 것이기도 하구요^^ 신청은 댓글로 신청받으려고 합니다. 그리고 저.. 2009. 11. 30.
2008. 09. 06 : 이건 왠 택배지..? 지난 주말은 유난히도 띵동 소리가 많이 들렸었다.. 지난 주에 추석선물이라는 명목하에 시킨 것들이 하나 둘씩 집으로 배달되어 왔다. 배달한 것들이 올 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. 내가 가질 것이든 누구를 줄 것이든 간에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은 똑같았다. 이제 다 왔구나 하면서 하나 둘씩 꺼내보던 중... 택배아저씨가 택배가 왔다며 한 개를 주고 가셨다. 어? 에뛰드하우스에서 내가 멀 시킨 적이 없는데..? 하는 생각으로 뜯어봤다. 그런데 그 안에는...ㅋㅋㅋ 이런 아이가 들어있었다. 어라? 얘는 멀까..? 계속 사진을 찍어가며 혹시나 하면서 뜯었다. 그런데 그 안에서는.. 이런 아이들이 들어있었다... 실제 색은 화이트 펄인데 카메라가 색을 제대로 못 잡아냈네...ㅠ.ㅠ 혹시나 하고 오늘 에.. 2008. 9. 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