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원하던 디카를 구입하고 택배 박스를 뜯으며~!!
먼저 도착사진 찍어주시고! 개봉하니 카메라박스와 케이스, 그리고 메모리카드가 있었다.
가지런히 놓여있었다.
메모리는 어디 건지 모르지만 2기가~!!
핫핑크의 직사각형인 카메라가 깔끔해보였다. 예전에 마트에서 직접 보긴 했지만.
그 때 본 색은 브라운이어서 그런지 느낌이 달랐다.
튀어나온 뚜껑을 대각선으로 내리면 Z에 불이 켜지고 전원이 들어온다.
사진은 앞면과 뜯기 전의 뒷면.
뒷면에 저 스티커 말고 앞 부분에 덮개를 고정하는 스티커가 하나 더 붙어있다.
참고사진)
왼쪽의 사진이 펜탁스 A10으로 찍은 사진, 오른쪽의 사진이 Z100FD로 찍은 사진이다.
비슷한 시간에 찍었음에도 오른쪽 사진이 조금 더 화사하고 밝게 나왔다.
역시 색은 후지 것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.
다음에는 이 카메라와 PIVI로 사진인화 포스팅을 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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