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의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 뉴스를 보면서도... 친구를 만나면서도... 이 모든 게 꿈이길 바랬습니다... 비록 분향소에 가지 못하더라도.. 마음속으로나마 좋은 곳에 가셔서.. 편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.. 이제 편히 쉬세요.. 2009. 5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