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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다

2009. 06. 02 서울엔 비..

by 거선생 2009. 6. 2.

마치 장마비가 오듯...
그렇게 비가 온다..

그냥 봄비같이 부슬부슬내리는 비를 예상했건만...
한여름 소나기마냥, 장마비마냥, 요란하게 비가 내린다.

올 여름.. 이렇게 비도 많이 오고, 날도 많이 무덥다던데...
무사하게 잘 버티길 바래야겠다.

너무나도 우렁찬 천둥소리에 귀가 다 멍하다..
오늘은 정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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