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그대로..
난 4월 한달 내내 무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.
회사도 일찍일찍 퇴근한 거 같은데...
연애도 하지 않았는데....
무얼 하느라 그리 바빴는지....
5월이 되어도 난 그대로인듯..
계속 우울하고..
계속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..
이 허전한 마음 뭘로 채워야 하는지...
밥을 먹어도 허전하고..
영화를 봐도 허전하고...
일을 해도 허전하고...
허전증에 걸린 걸까?
난 4월 한달 내내 무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.
회사도 일찍일찍 퇴근한 거 같은데...
연애도 하지 않았는데....
무얼 하느라 그리 바빴는지....
5월이 되어도 난 그대로인듯..
계속 우울하고..
계속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..
이 허전한 마음 뭘로 채워야 하는지...
밥을 먹어도 허전하고..
영화를 봐도 허전하고...
일을 해도 허전하고...
허전증에 걸린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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