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일이 많아 야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늦어졌다.
항상 집에 들어갈 때마다 날 맞이해주는 나무...
그 포근한 느낌을 찍어보려 했으나...
성공인지 아닌지 모르겠다.
-벌써 100번째 글을 씁니다.
약 8개월이 걸렸네요... 앞으로도 200, 300개 계속 쓸 수 있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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