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6일 저녁에 퇴근할 때 우연히 지하철역에서 하늘을 바라보고..카메라를 꺼내 찍었다.
노을색이 예쁘다.
아래는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졌을 때..
정말 그냥 사라지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하늘이었다.
노을색이 예쁘다.
아래는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졌을 때..
정말 그냥 사라지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하늘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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