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작권 때문에..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했던 블로그에 다시 들르게 되었다.
내가 주로 글을 쓴 것들이 영화나 드라마등 같이 봤으면 하는 것들을 쓴 것이 대부분이라
지금 비공개로 바꾸고 하다보니 꽤 많은 리뷰들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.
앞으로 저작권 단속이 강화된다면...
그 이유 때문에라도 더 블로그에 소홀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든다.
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...
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블로깅을 자꾸 망설이게 된다.
내가 주로 글을 쓴 것들이 영화나 드라마등 같이 봤으면 하는 것들을 쓴 것이 대부분이라
지금 비공개로 바꾸고 하다보니 꽤 많은 리뷰들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.
앞으로 저작권 단속이 강화된다면...
그 이유 때문에라도 더 블로그에 소홀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든다.
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...
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블로깅을 자꾸 망설이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