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옵니다.
1월 두째주 이후에 참 오래간만에 로그인도 하고, 글도 쓰네요..
요즘 전 마음이 많이 뒤숭숭한건지 피폐해진건지.. 알수 없습니다.
어제는 블로그를 만든지 1년이 된 날이었는데도
무얼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.
제 인생의 슬럼프가 다가오나 봅니다..
잘 자던 잠도 못자 몇 시간씩 뒤척이고,
속이 너무 쓰려 밤에 잠도 못자고,
멍하니 일도 안하고 인터넷만 뒤적거리고 말입니다.
글을 많이 쓰고 많은 분들 일상도 같이 참견하고 그러고 싶지만..
요즘의 전 그런 걸 허락해주지 않네요.
이런 제 기분이 당분간 지속될 거 같습니다.
한동안은 블로그도 자주 못들어올 거 같습니다.
빨리 이 기분 회복해서 항상 웃는 거선생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1월 두째주 이후에 참 오래간만에 로그인도 하고, 글도 쓰네요..
요즘 전 마음이 많이 뒤숭숭한건지 피폐해진건지.. 알수 없습니다.
어제는 블로그를 만든지 1년이 된 날이었는데도
무얼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.
제 인생의 슬럼프가 다가오나 봅니다..
잘 자던 잠도 못자 몇 시간씩 뒤척이고,
속이 너무 쓰려 밤에 잠도 못자고,
멍하니 일도 안하고 인터넷만 뒤적거리고 말입니다.
글을 많이 쓰고 많은 분들 일상도 같이 참견하고 그러고 싶지만..
요즘의 전 그런 걸 허락해주지 않네요.
이런 제 기분이 당분간 지속될 거 같습니다.
한동안은 블로그도 자주 못들어올 거 같습니다.
빨리 이 기분 회복해서 항상 웃는 거선생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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